출처 : 이츠미

여동생이 언어치료선생님인데
환자분이 고마워서 사탕을 준비하셨어요
서두랑 말미는 아내분께서 써주신것 같고
노란박스친 부분은 진짜 열심히 고쳐 쓰신 흔적이 보여요
나 왜 이런걸로 살짝 눈물날까요 늙었나봐
..
…..
.
.
.
.

따끈따끈 아침썰이였습니다 꾸벅.
댓글
안나라수마나라
03.14
근데 여기에 쓰는 글이 아닌가보네 .... 어디에 써야하죠?
거대고양이조아
03.14
뭐 아름다운 역사가 맞죠ㅎㅎ 감동이에요~
멋쟁이대추토마토
03.14

엔씨에이스페디
03.14


빵굽는고양이
03.14
양치 잘하래 ㅋㅋㅋㅋ 아 뭉클하고 웃고 갑니다 횐님덕에
침크빈
03.14





의중아중이니아니오
03.14
아 인류애 충전

구즈마니아
03.15
선생님이 너모 멋져서 환자분도 멋진 분이 오심 캬

미야자키끼얏호
03.15
이게 사랑이지
피읖눈침저씨
03.15
갬동~ 따뜻한 세상 구석 구석 어딘가들..

침허허
03.15

환영여단
03.15



밝은별
03.15
사랑스러운 사람들!!

소비곳
03.15
저 정도 크기면 양치 잘하시긴 하셔야겠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침아해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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