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25882?sid=102
한때 플레이리스트에도 자리를차지하고
노래방에서 수도없이 불렀던 가수입니다.
휘성의 2집은 제가 가장 아끼는 앨범이였어요.
새음악이 아닌 안타까운소식들이 들려올때마다
마음한구석이 안좋고 다시 좋은모습으로
재기하길 바랬는데…
가장 듣고싶지않은 이야기를 들었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댓글
이늘보
03.10
진짜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주르륵 일년이면 하늘에서 다 너무 많이 들었는데... 그곳에서 행복하길
부자애옹이
03.10
너무 아까워요 눈물만 납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평민콩탄맨
03.10
너무 좋아하던 가수인데..
치마하하
03.10
with me는 지금도 종종 들을 정도인데...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고추사냥
03.10
??… 아… 진짜 충격이네..
화과산돌숭이
03.11
이젠 편이 쉬어요 형....
빵굽는고양이
03.12
저도 진짜 생각지도 못한 소식이라 엄청 놀랐네요..
파워버스기사
03.12
며칠뒤 KCM님과 합동공연도 잡혀있었는데..,.
구리구리뱅뱅
03.12
흑인음악 좋아하는 한국인이면 한 번쯤 따라 불렀을 가수
휘성 2집은 00년대 최고의 명반이 뭐냐 물을 때 꼭 나와야하는 명반...
티비에서 휘성 무대 보고 멍하니 봤던 기억 나네요
침통한침통령
03.13
아이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침념이
03.13
침하하를 눌러야하나 침흑흑을 눌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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