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 정말 보고 싶었지만
내 하찮은 자존심이 허락 안 했어
헤어진 후에 많이 달라진 것 같아
늘 해오던 긴 머리가 네겐 어울려
니가 떠난 후 빈자리가
너무나 컸었다고 말하고 싶은데
(Goodbye my love but I still love you)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Oh my 지금도 너를 나만의 너를
I still love you
몇 번씩이나 전화하려 했었지만
니 곁에선 그 사람이 맘에 걸렸어
느낄 수 있어 이제 많이 편해 보여
너 말없이 웃어주니 나는 서글퍼
너무 늦었나 보고 싶다
내 맘은 이제 와서 부담일 뿐이니
(Goodbye my love but I still love you)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Oh my 지금도 너를 나만의 너를
I still love you
넌 왜 지금도 나를
자꾸만 나를 아프게 해
댓글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3.11
좋당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미라클 팬아트 425일 차
5
노스포) 찌질의 역사 8화까지 다본 후기 + 아쉬움
여러분의 인생 최고 피자는 뭔가요?
13
마법의 성
귀여운 채원이..
2
자기 전 침저씨 낙서
1
생사가 궁금한 생생정보통 대참사.jpg
2
재정비 전에 소스 엄청 쟁이고 가셨구나 ㅋㅋ
1
안산에서 침착맨 종종 목격했다는 사람
1
야레기통으로 들어가기전 라스트 댄스
대장군 주혜 받아가소
학 씨 아저씨 넘 좋음ㅋㅋㅋㅋ
1
역사에서 답을 찾아봅시다.
4
📚 우원박 출판사 <무제> 인스타 업뎃
포켓 예능덱 뭐 없을까요
3
스위치온 다이어트 7일차 ☠️
3
아이유 4K 드디어 가져왔습니다🫢 박박 씻긴 세척 오애순
3월 19일 오늘 밤 10시 45분 EBS 스페이스 공감 이센스
침착맨 일력 쓰시는 분들.. 그거 아셨나요..?
36
탈모극복법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