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생각
솔직히 개오글거리고 유치한 장면도 있는데 ott로 봐서 넘 못 보겠는건 넘기면서 봤어요😅
약간 어릴 때 고쿠센 유치한 맛으로 보던 시절도 생각나고ㅋㅋㅋ
무엇보다 서강준이 넘 잘생기고 진기주도 사랑스러워서 좀 별로인 부분이 있어도 계속 보게되네요ㅋㅋ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이번에도 부탁한다 방파제”
중증외상센터 쓰면서 조심했다는 포인트
15
트와이스 모모 인스타 업로드
1
영화민수 파이아키아 아노라 심층분석!
1
에이다인
한국여자와 일본여자 차이에 대한 추성훈님 반응
16
문과, 이과 그리고 직장인의 차이
1
찌질의 역사 감독님이 듣자마자 좋다고 ost 낙점한 <생각밖에 못하는 사람> 공개
생각 밖에 못하는 사람 - 장범준 (찌질의 역사 OST)
이 제목의 영상을 클릭하지 않고 넘어가실 수 있으신가요? (Feat. 주펄)
오랜만에 부활한 양심냉장고 몰카
11
이말년의 한솥 설명회
아이유 관식이네 회사 탐방 브이로그
고수님들 애니 추천 부탁드립니다
14
흔치않은 위인님의 만족하는 표정.jpg
절 대 물 에 젖 지 마
장범준님이 '찌질의 역사' OST로 정규 4집을 냈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1
침착맨한테 택배보낸 후기
9
유사
3
코와붕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