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고편, 홍보물 같은 경우는 불특정 다수에 노출되기에 그런 부분을 고려해 편집했다"며 "본편의 경우엔 (유아인 분량을) 편집하는 것이 이야기 성립이 불가할 것 같았다. 두 사람의 이야기이기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07923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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