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대체공휴일이라 아무생각 없이 “음 오늘은 작업을 안해도 되겠군” 이라고 생각했다가
뒤늦게 그런거 상관없이 토, 일만 작업을 안하기로 했다는걸 떠올리곤 호다닥 작업을 했습니다.
나름 빠르게 작업을 했는데도 시작시간이 너무 늦어 12시가 넘어 업로드하네요.
댓글
스포티파이
03.04
마크국수
03.04
거대고양이조아
03.04
한국인들이 유튜브 2시간 밖에 안 본다고?!?! 나 오늘 출근해서 뭐 본 것 같지도 않은데 4시간 봄...
강쥐군단장
03.04
이번 회담은 젤렌스키의 외교 전략이 참패했네요. 그동안 트럼프의 행보를 보면 동정에 호소한다고 설득당할 사람이 아닌 거 같은데요. 트럼프는 협상을 준비했는데, 젤렌스키는 만나서 설득하면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 것처럼 보입니다. 유럽에서 파병이라도 한다면 모르겠는데, 그렇게되면 사실상 3차 세계대전이니. 유럽이 어디까지 움직여줄 지 모르지만 기존처럼 경제적 지원에만 머무른다면 전황을 뒤집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으로는 이대로 종전협상이 된다면, 앞으로 강대국과 약소국의 영토전쟁의 결과를 프리뷰로 보는 기분이라 좀 불안하긴 하네요.
졸려요
03.04
대도동놈
03.04
미국이 우방국 모두를 내 코가 석자로 만들면 중국은 이제 누가 견제하죠? ㅋㅋㅋ 소는 누가 키워~
purgu
03.04
전체 인기글 전체글
미국 치과에서 하는 특별한 이벤트 ㄷㄷ
21
21
미국 증시 떡락해도 마음가짐만 다르게하면 됨
13
13
평양 왕만두를 너무 사랑하시는 정승제 생선님
17
17
전 지금 오키나와 옆 미야코지마에 있습니다
10
10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311) - 잇코노미
7
7
심윤수 작가님이 좋아하실 유튜브 업뎃 사항
12
12
미라클 팬아트 417일 차
13
13
뭘봐
11
11
5월에 프로레슬러 데뷔를 앞둔 케인인님
39
39
알고리즘에 뜬 침착맨의 둥지
7
7
5년차 식집사
5
5
속보] 28일 침감칸 롤 자랭가능성 있다고 함
17
17
침착맨 전문 시청팀이 왜 당근에서 나와
20
20
계속 들어도 재밌는 침풍 첫인상
7
7
넷플릭스에서 보고 반가워서
33
33
244
침착맨
배게나라수호신
·
9421
·
03.11
강철의 연금술사 띵작이라고 빠는애들 특징.jpg
23
23
미라클 팬아트 415일 차
2
2
근래에 식물 키우는 재미에 빠졋슴
6
6
콧구멍냥이
5
5
실시간 XX 때문에 난리난 침착맨.JPG
27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