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 잇츠미
찌질의 역사 2편까지 본 20대 침순이 입니다.
원작도 연재하실때 챙겨봤었는데, 성인되고 알거 아는 나이돼서 드라마로 보니 또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었어요!
구썸남의 답답했던 행동들이, 드라마 보면서 아 저랬겠구나… 아 혹시 그 사람도 그랬던걸까 싶더라구요 ㅋㅋ
마음한켠 “왜 저러지?” 했던 의문들이 “그럴 수도 있었겠다” 하는 이해의 영역으로 보내지는 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책이나 영상 등 매체를 통한 간접경험이 이렇게나 영향력 있는지 또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ㅎㅎ
저는 완결까지 재밌게 볼 예정입니다!
ost도 너무 좋아요! 얼른 입소문타길….!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플라텐베르크] PSG, 키미히에 공식 오퍼 제출
오늘자 챔피언스리그 PSG vs 리버풀 소파스코어 경기 기록
3
3
과장 승진 소식을 전할 때 조심해야하는 이유
4
4
낭만야추 321 계시록 공식예고편 공개
1
1
휴가 다녀온 닥터게트롤
편의점에 매일 오는 예쁘장한 누나
32
32
(*정답드래그*) 2025.03.06 꼬들 꼬오오오오들
12
12
침저씨 당신 안성재 쉐프님까지 사로잡은거냐구!!!
3
3
떡볶이 쿡방해주세요
워해머식 대화와 타협
어떤가 엔진? 잡을 수 있겠어?
11
11
헬스를 즐겨한 방장님
2
2
사과게임 올클리어
오예스 제조과정
26
26
CIA와 DEA 인증을 받은 국내 유투브 체널
알바생이 제가 사장인지 모르는걸까요
15
15
시위에 덕질깃발 들고 간 사람의 스노우볼 해외판
16
16
[야구] 롯데 자이언츠 올해는 다르다?
1
1
최근한 히오스
1
1
방장 머리 왤케 풍성해짐??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