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수락산청설모
03.02





무로돌아감
03.02




딱지코모리
03.02
씨앗이 꽃피워서 무려 6천 명.. 위대한 의지

대모산두꺼비
03.02
106세... ㄷㄷ
목호의망나뇽
03.02
인류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색마전무
03.02



피읖눈침저씨
03.02
와...
이키가미
03.02
덴마 생각나네 ㄷㄷ
환영여단
03.02

우리원딜박시시
03.03

괴정동미운둥이
03.03
이런 세계대전 속 영웅적 일화를 보면 칸예 같은 인물들은 왜 오늘날 나치즘과 히틀러를 추종할까 싶은.
절대햄탈해
03.03
영웅이 아닌 본인의 비루함을 도저히 견딜수가 없음과 더불어
악명과 혐오는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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