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뇌

감독을 모른 채 봤다면 재미있고
감독을 알고 봤다면 평범합니다
특히 후반부는
봉준호가 맞나 싶을 정도라서
제작사의 입김이 많이 들어간 게 아닐까
생각까지 들었네요
근데 주제나 소재들이 한없이 무겁게 하려면 무겁게 할 수 있는데 이렇게 가볍게 하면서 주제의 존중이 흐려지지 않는 것이 신선했네요ㅋㅋ
댓글
어려워서잘풀겠는데요
03.02
침하하 is back
침댕이
03.02
저도 동감~
봉준호 감독님 작품이란 것 생각 안하면 괜찮은 영화인데
아무래도 감독님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보니...
이지금은동
03.02
그래도 여러 심오한 주제들이 튀지 않고 가볍게 잘녹아있는게 재미있음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전문시청자님에게 여쭤봅니다! 난이도 중-상
4
아래쪽 제모한 주펄
37
이 털은 무엇잉고?
8
📸 여기 많이 춥네.. 두를㉣łı?🧣 #IVE #아이브
6
털많은 트레이너
1
유행 종결자 침둥초대석 해주세요
NMIXX "High Horse" Stage Practice
1
솔직히
9
이로치 주펄
1
술집에서 전무님이랑 JYP 봤어요
3
하성운 - 다시 첫사랑
25.03.04. 오늘의 침투부 일력
유나기 롤만화
셋 중에 뭐가 제일 맛있나요 ?
116
??? : 저 장원영 닮았다는 소리 자주 들어요.
15
전복 사고 당했다 하지만 !.. 살아 남았죠 ?
7
[찌질의 역사 Part 3] 장범준 (Beom June Jang) - 반짝반짝 MV
또육
1
[단독] 독깨팔, 데뷔 1주년 기념 기부... 을사년 맞이 활동 자신감 비춰
6
샹크스는 사실 김치볶음밥을 좋아한다는 설정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