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극호입니다
이번에 태국으로 가족여행가서도
다들 먹어보고싶다면서 시켜놓고 안먹어서 제가
한 다라이 다 먹을 정도인데요
저도 3년전에 처음먹을때는
고양이처럼 하악질을 하고 혀를 씻어냈지만
지금은 없어서 못먹습니다 밥시켜서 밥도 말아먹었고요
저도 제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태국 여행을 마치고 공항을 가는 길에
너무나 아쉬워 똠얌꿍 라면을 구입했는데
구입해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맛있엉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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