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로 전시에 출품했던 사진들입니다.
걷는 행위에는 우연성과 리듬감이 뒤섞여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걸을 때마다 늘 하나뿐인 순간이 피고 지는 것 같아서 걷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
PEEKABOO
02.21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내 동생 '목구비'만 봤을 땐 수지랑 분간 안 돼"
2
넷플릭스 이걸 안누려? [ HOT SPOT ]
2
김정기 화백님 판화 두개
2
세븐틴보러감
2
아니 어떻게 수지님을 통천이라고해????
1
🧔🏻♂️ : 이거 꼬마돌🪨 아니에요?
정몽규, 55대 대한축구협회장 당선
15
참새
2
8000원 주고 산 666원 후기
2
이시언 배우님 인스타 기안84 다니엘 해린
21
뒤에 주차한 여자가 이상형일때
2
침착맨 핸드폰 제한 니즈에 딱 맞는 제품이 있어서요
1
팝업3은 침공국 컨셉인가요
머리줘뜯고싶을때 쓰는 짤
4
자동문 축구단
2
해외결제의 벽
1
NJZ 민지 인스타
13
뜨개로 만든 침 굿즈
63
사과게임 134점
먹거리 X파일 프로그램 때문에 인생 말아먹은 썰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