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댓글
고양이마빡
02.18
BEST
저게 단맛이 났었나?
짭쪼름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님 살짝 단 걸로도 이질감 느낀다는 건가
에제에
02.18
BEST
와 실화야??
난 글 보면서 "저기에 짠맛이 있었나? 달달했었는데.." 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
진짜 다르넼ㅋㅋ
음악다방
02.18
자고로 단맛도 있어야 많이 먹을 수 있는 법이라구
Mute
02.18
소금과 설탕은 서로의 맛을 보조해준다
단짠 피자빵 = 대존맛 빵
조조는못말려
02.18
마 함 무바라. 쥑인다 안카나
색마전무
02.18
단짠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고양이마빡
02.18
BEST
저게 단맛이 났었나?
짭쪼름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님 살짝 단 걸로도 이질감 느낀다는 건가
에제에
02.18
BEST
와 실화야??
난 글 보면서 "저기에 짠맛이 있었나? 달달했었는데.." 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ㅋ
진짜 다르넼ㅋㅋ
스위밍코드
02.19
재료는 짠 재료+다 굽고 위에 시럽 바름
단짠이옝용요
침댕이
02.18
솔티캬라멜? 이런것도 있지 않나
음악다방
02.19
짠 감튀 단 밀크쉐이크에 찍어먹는 것도 단짠
유니포이켄
02.19
저게 이해가 안된다면 유럽에서 우유에 설탕을 추가해 쌀을 졸여 계피가루와 귤을 얹은 우유죽, 즉 라이스 푸딩을 드셔보세요. 그럼 파비앙 말이 이해가 될 겁니다.
진상맨
02.19
저빵 어릴땐 잘만 먹었었는데
한참 안먹다 요즘 먹으려니까
몬가 그 색깔 분리된 마요네즈를 덕지덕지 바른맛???
몬가 그런맛 나서 엄청 맛없어짐
쬬폴리탄습하게띠
02.19
저도 딱
마늘아저씨
02.19
분리된 마요네즈 덕지덕지 바른거 생각하니까 군침돌잖슴..
시카고노동자
02.19
마요네즈라서 맛있는거잖슴
서망고
02.19
맛알못짜슥들
덤벙맨
02.19
어른이 되면 실컷 사먹을 줄 알았는데 아직도 쉽지않네
김주이호병풍민건
02.19
서구권에서는 빵이 주식이라 그런 것 같더라구요. 우리는 피자빵이 간식이라 달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죠. 반대로 주식인 밥이 달면 저도 싫을 것 같아요.
Rose
02.19
외국인들은 밥 대신 식사용으로 먹는거고, 우린 디저트나 간식 개념으로 먹는거라 확실히 다르긴 할 듯요ㅋㅋ
에이보르
02.19
저런~ 인생의 큰 즐거움 중 하나를 누리지 못하시는군요
마늘아저씨
02.19
맛있는거에 맛있는거 넣었는디 왜!!!!ㅋㅋㅋㅋㅋ
지더쿠
02.19
프랑스인 이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토도로키하지메
02.19
피자빵 어렸을 때 피자 비싸서 못 시켜먹을 때 대채제였음.. 외국 사람들은 절대 모를듯ㅋㅋㅋ
Swing
02.19
나도 호주에서 쌀에다가 견과류넣고 설탕넣고 우유넣어서 뭐라고 만들어주던데 두입을 못먹겠더라 진짜 토하고싶었어 그래서 이해함
길고양이의조언
02.19
피자빵 잘 하는 집을 안가봐서 그래
통천식
02.19
어릴 때 입맛으로도 지나치게 짜고 느끼하고 달아서 손 안 갔었는데 비슷한 느낌이군요...
알파벳
02.19
케찹까지 뿌려서 먹어야
또용용용
02.19
나도 처음부터 피자빵이 이해가 가지 않는 맛이었는데 나 프랑스사람이었네...ㅎㅎㅎ
옾카페의망령
02.19
저거 잘하는 집을 안 가봐서 그래
전체 인기글 전체글
춘천맨입니다
2
2
KBS 침착맨 롯데리아 cut
7
7
우원박과 김금희작가님이 말하는 침착맨
10
10
언니랑 같이 밥 먹고 싶은 동생
12
12
레고로 즐기는 레고로 만든 레고랜드 놀러간 레고 침착맨
8
8
쌀값 정상화 나선 펀쿨섹좌 vs 일본농협(JA)
21
21
방금 kbs2에 방장 나옴
14
14
약한영웅 배우 려운 레몬맨 샤라웃
12
12
혹시 방장이 말한 따효니 사태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4
4
지하철에서 노인공격 해서 쓰레기 될 뻔한 경험
18
18
옆집 아가씨 키링 자랑
12
12
야방 소신발언 하나 하겠습니다..
10
10
침착맨 야방 너무 좋아
11
11
속보) 현시각 레고랜드 입구 상황ㅎㄷㄷㄷ
3
3
멀리서 응원합니다 방장님
12
12
차 타고도 한참을 가는데 걸어갔으면 ㅋㅋㅋㅋㅋㅋㅋ
5
5
아직도 손이 덜덜 떨립니다
27
27
지지하는 후보의 이름을 정자로 적어주세요.
24
24
공장 고양이 새끼 낳았는데 이거 봐...
15
15
이렇게 시민들과 스스럼없이 대화 나눌 수 있는 것
18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