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근처에 있는 카페들이 하나 둘 씩 문을 닫더니만
실제로 카페 폐업수가 엄청 늘어나고 있었군요

댓글
이병건치이병헌
02.18
우리 가게 정상영업합니다
별사람
02.18
중국 이커머스에서 먹을 걸 살 생각은 별로 들지가 않는군요
용마산산군
02.18
원두가격 상승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기후변화도 큰 변화지만 애초에 농부들이 돈이 안된다고 생각하니 커피는 필수인뎅
블랙다이아
02.18
매번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용사뒹굴
02.18


음악다방
02.18


절대햄탈해
02.18
초서체의 초서가 사람 이름이었군요..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2.18
초서체=흘림체
서예 시간 때 배우고 하쥬.
.
분노 누그러뜨리십쇼. 선택하신 단어들이 퍽 세네요.
@절대햄탈해
이병건치이병헌
02.18

졸려요
02.18


괴정동미운둥이
02.19
도람뿌 할아부지는 재생에너지와 환경 관련 파격 감축, 머스크는 연방 공무 인력 대폭 감축 .. 허허 ..
영미권 정치계가 하루하루마다 들썩들썩입니다요~ 물론 계엄령이 떨어졌던 우리나라보다 다이내믹하진 않습니다만 스타머 내각의 노동당 또한 패라지의 개혁 UK 지지율 및 엄청난 득세에 아무래도 중심을 잃어가며 휘둘리는 모양새입니다. 사실 인도, 중국 같은 국가들도 중요하거니와 파이브 아이즈의 국가들과 유럽연합의 주요국, 한일 등은 미래산업 패권경쟁 이외 환경정책에 당연히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필요성이 각국 미래세대를 위해 있다고 보는데, 어째 과도한 자국우선의 경제정책과 행정이 앞세워지니 기후위기를 생각하는 바람은 꺼져만 가는 느낌입니다요 ..
홀로있는사람들
02.19





전체 인기글 전체글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219) - 잇코노미
14
웹툰작가가 만든 유행어가 몇 년 이나 가겠냐?
14
성악설 근거 제시합니다
11
와자뵤 미키17 시사회 당첨!!
24
이재모피자를 배달하려는 쌍베님에게 벌어질 사고
12
다보탑 관람 레전드 소감
7
누가 우유를 비닐에 포장하냐
10
킹덤컴으로 보는 한국 취업시장 현실
15
진짜 팬아트
14
까치집 병건과 알호민
8
지평좌표계 드립의 역발상.jpg
22
살롱드립 인급동 ㅊㅊ
8
침착맨님 기사를 보다가... 응??
52
결국 이재모 피자를 시킨 쌍베님
32
찐 감자 껍질 쉽게 까는 방법
11
이그노벨상급 엉덩이 ㅋㅋ
14
이런걸,, 티라미수라고 부를 수 있나..? 떼잉..
24
엔믹스 캐릭터 매칭
2
엔믹스 “Fe3O4: FORWARD” Motion Poster
3
CHANEL ÉCLAT PREMIER 민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