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神様がいたならば 僕を見ていますか
今以上に何を捧げれば許されますか
祈りは痛み止めでしかない
起きた事はもう仕方がない
いずれにしても 失う事に確かな光を見た
僕は怒りを絶やさず刻む
閉ざされた生と死の狭間で
透き通るように星が光る
真っ黒に染まった画用紙
穏やかな夜に揺れる僕は虚ろだった
荒れ狂った日々こそが僕の居場所を示していた
僕は怒りを絶やさず刻む
散らばった幸も不幸も啜って
血を流し壊れてゆく
手にして 失って ゼロになるまで
怒りを絶やさず刻む
彷徨える生と死の狭間で
当然に終わってゆく日々を
決して許さずにいられるように
君も今 どこかで生きていますか
いずれ消える僕ら 光っていようぜ
Dying Star · Enfants
Dying Star
℗ MASH A&R / FRIENDSHIP.
Released on: 2025-01-29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침 칸 감 롤 자랭 치치직 정글 유력후보
1
1
요즘든 생각이 머냐면
remember me? - eminem
점심에 먹은 버거&타코
1
1
슈퍼맨 배트맨 정체 알아도 가만히 있어야 하는 이유
8
8
서비스 기사 올 때
도시락 업체에서 받은 오늘의 도시락!
6
6
치지직 무한도전 같이보기
피겨공 .. 어찌하여 .. 스케이트만 오셨소 ..
4
4
하타요가 합니다.
1
1
Luther - Kendrick Lamar & SZA (cover)
1
1
??? : ㅇ , 앙 ! 저리 안가면 .. 이케 이케 한다아 ?!
2
2
이번 투썸 신상케이크의 비밀
4
4
와씨 이정도면 맛갈비 몇까치인가요???
1
1
다보탑 관람 레전드 소감
7
7
술이 맛있어지는 마법의 주문.jpg
3
3
[그짓말] 이미지에 사운드를 추가하는 기능이 도입되었습니다.
2
2
이번주 룩삼 들어볼래 게스트 침, 철, 단
26
26
파리FC 다음 시즌부터 PSG 경기장 바로 옆으로 이전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스포감상회 or 같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