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타노가쿠니 (豚の角煮)]
2,3년전에 했을 때 불 켜놓고 졸이다가 다른 거 하러가서 다 태워 먹고 실패했던 부타노 가쿠니입니다.
지금은 꽃빵도 찌고 청경채도 삶고 계란도 삶고 졸아지는 소스 양에 따라 맛 차이가 어떨지 맛도 보고 이래저래 정성을 쏟다보니까 먹음직스럽게 됐습니다.
댓글
고등어가오천언
02.07
고기를 덮어놓고 있는건 꽃빵인가요?
응재다
02.08
맞습니다! 가쿠니만쥬 라고 한다 하더라구요
용마산산군
02.08
막상 일본에 가니 파는 곳이 정말 드물어서 더 먹고싶었던 메뉴네옹
응재다
02.08
저도 한 번 가정식 식당 찾아가보고 싶더라구요
용마산산군
02.09
잘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저도 해먹었어요 ㅋㅋ
@응재다
응재다
02.09
오 굉장히 맛있게 해드셨을 거 같습니다
@용마산산군
뭐야왜수정이안돼
02.10
고기 어떻게 조리하셨나요?
금순이돌격대
02.10
응재다
02.10
엇 윗분 말대로 육식맨님 레시피 많이 참고했습니다. 추가로 일식예보 라는 유튜버분 것도 참고해서 했어요
육식맨님 레시피에서 설탕 조금 줄이고 꿀을 추가했습니다
잡덕맨
02.10
어우 아침부터 군침이 막





음악다방
02.10
동파육 같은 건가요?
똥침하하
02.10
와 꽃빵 있으미까 더 먹고 싶게 생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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