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겁쟁이라서 버스만 타고 트라이는 나중에 시간 많으면 해야지 생각을 작년 추석부터 했음
주말에 어디 안나가는 사람이라서 주말에도 트라이 시간 많았음
결국 뱉어둔 말이 있어 트라이 박았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깨서 뭔가 뭔가 이상함…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회사 근처 엄청난 미묘
4
4
검은수녀들 짧은 후기
소름돋는 디시인사이드 근황.JPG
29
29
진심이 나와버린 문자.jpg
히트맨 한다는 말 없었나요
2
2
쾌걸근육맨 갈비찜덮밥송
1
1
Kanye West performs Bound 2
Lady Gaga, Bruno Mars - Die With A Smile
싸이월드 미니미 4종
17
17
타블로 曰 힙합은 뽀로로다🤟🏻
명랑핫도그에서 쓰는 주방용품
4
4
아일릿 2025 설날 인사
드래곤볼 10주년 가챠 대성공 했다는!
심상치 않은 중증외상센터 흥행 추이
5
5
병건이님
강아지랑 같이 살면 진짜 이러나?
양영순 작가의 만화를 사랑했던 어느 덴경대의 슬픔.manwha
5
5
언네추럴 재밌네요
연예대상 근본 넘치던 시절
16
16
향신료를 버티지 못하고 빵과 씨리얼만 먹는 첫 대만 조식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