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라서 버스만 타고 트라이는 나중에 시간 많으면 해야지 생각을 작년 추석부터 했음
주말에 어디 안나가는 사람이라서 주말에도 트라이 시간 많았음
결국 뱉어둔 말이 있어 트라이 박았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깨서 뭔가 뭔가 이상함…
댓글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버룬요르와 크립티드 나무위키 추천요
침둥 이번 주제가 명확해서 그런지 엄청 재밌게봤어요
1
안해본사람 vs 안읽는사람
통천님 오늘 의상 풀샷
6
에드워드 리 그려주는 전무님
1
한국인은 어디에나 있다
2
방송에서 먹어 볼 만한 신상
1회차도 재미있었는데
11
저가요 바프를 찍었걸랑요?
7
침둥 재밌따
HOXY,,, 통천님 침착맨의 둥지라는 컨셉에 맞게
15
아마 어제 생방중에 찾던 리액션아저씨 짤
1
침둥보니까 시간순삭ㄷㄷ
오늘 침둥 다이어트 특집 맞죠?
22
고전 명작 어드벤처 원숭이 섬 시리즈
1
사과게임
25.02.02. 오늘의 침투부 일력
폰겜 19개 월 유지비
3
20살의 55도발 카피 메들리
1
자신감이 오른 따청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