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하하 회원 님들께
나이가 들수록 삶이 맘 같이 쉽게 흘러가지 않음을 느낍니다.모두 각자의 삶의 무게와 힘듬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해 주시기에 감사한 삶 이지만, 얼마 전 자녀의 졸업식 날 인터넷 상의 신변 협박 건으로 제3자 신고가 되어 경찰이 집에 출동하셨을 때에는 마음이 많이 착찹했습니다.
그럼에도, 방송을 통해 오랜동안 같이 더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으면 하고 소망합니다.
침투부와 함께 해 주시고 울고 웃어주셨 던 모든 분들.
25년에도
즐거움과 좋은 추억을 드리는 침투부가 될 수 있었음 좋겠 습니다.
올해도 같이 계셔 주실거라 믿고 미리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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