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딱지코모리
01.23
BEST
나도 살면서 누군가에게 행복의 통로가 되어줄 수 있을까

딱지코모리
01.23
BEST
나도 살면서 누군가에게 행복의 통로가 되어줄 수 있을까

침크빈
01.23
빵집 앞 횡단보도가 되시겠습니까?
딱지코모리
01.23
모든 따뜻한 길은 빵집으로 향한다
@침크빈
잡덕맨
01.23
캬
회원님
01.23
좋은 어른을 만나 다행이다,,


어우보기좋아
01.23
캡틴...마이 캡틴...



짱난♥
01.23
고2, 3때 담임이 된건 우연이 아니였을듯 특별히 맘써서 관리하신것일듯
침착한이왕건
01.23



피렐라피렐라삼성피렐라
01.23

말년까지침착하게
01.23

srikim
01.23
참스승

거지들피버타임
01.23
어라?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버렷?
하지만 이런 내가 마냥 싫지만은 않은. 막이래. ㅎ


호방함그자체
01.23

닥터페퍼에민트초코
01.23
맞아요. 저도 중고딩 6년 내내 왕따 당해서
제가 단단히 잘못된 사람인 줄 알았는데요
대학 가고 회사 가고 연애하고 동호회도 하고
사람들 잘 만나며 사랑주고 사랑받고 잘 삽니다.
청소년기가 워낙 자아가 미성숙한 시기인 데다
학교라는 곳 자체도 분위기에 휩쓸리기 쉬운
폐쇄적 집단/장소라 정말 되도 않는 이유로도
한 번 요상하게 찍히면 왕따 당하기 쉬운데
피해자 잘못이 아니에요
그 시기가 그 장소가 유별날 뿐..
Christina
01.23

우드스탁
01.29
참스승 참스승

전체 인기글 전체글
소수: 수학자들이 사랑한 수 (1)
26
침착맨의 발언 '통천과 김혜수 닮았다?' 그래서 비교해 봤습니다.
37
배텐 작가님에게 명절선물한 방장
13
애니에서 은근 뽕차는 부분
28
후쿠시마 여행 - 후쿠시마역과 이이자카 온천 료칸
9
16년만에 인정된 역대급 부정선거
17
포토샵 대신 해주세요
29
한국에서 맛있는 라멘집이 망하는 과정
17
현재글
왕따 당하던 학생에게 담임이 보낸 카톡
16
강남에 있다는 롯데리아 연성진
14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122) - 잇코노미
18
포토샵 대신 해주세요
34
통천 카레 먹어봤잖슴
7
침착맨이 예뻐서 놀랐다고 언급한 기무기훈 블매걸
24
미라클 팬아트 370일 차
5
버스 요금 잔액이 부족합니다.manwha
12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영상
45
흑인 판매 시도 하는 걸그룹
18
극J 아빠의 가족여행 계획
34
그만둔지 1년 된 알바한테 연락이 왔어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