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나비요뎡
01.22
이렇게 싸는 이유가 뭘까요
거지들피버타임
01.22
백일 전의 아기는 자신의 팔, 다리가
자신의 것임을 인지하지 못해서
무의식 중에 파덕이다가 자기 팔에 자기가 놀란다거나
(실제로 자가다 발작하며 깹니다)
자기 얼굴을 자기가 꼬집는 등의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고 들었습니당.
잡덕맨
01.22
요새 두루미는 손도 있네요
샤이개청자
01.22
진짜 푸짐한 브리또 같네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개박살난 폰이지만 행복했다?
10
2025년에도 독서방송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1
[유로파리그] 매치데이7 경기 결과 및 현재 순위
제이에스티나 아이유
1
[단독] 스테이씨 윤, 연기 도전…'MZ 오피스' 스핀오프 막내 합류
2
푸라닭 아이유
오늘자 손흥민 호펜하임전 멀티골
2
맛피아의 롯데리아 맛피자버거
1
30년지기 과학자 듀오의 5천억 원짜리 치매치료 연구
🧟♂️💕 뉴토피아 2차 예고편 (우원박 X 지수)
20
왜 자꾸 엉덩이 만지세요
소수: 수학자들이 사랑한 수 (2)
24
호방웃음맨
2
(*정답드래그*) 2025.01.24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너도 한 번 당해봐
3
'시크릿 레벨' 감상기
십덕노래 죄송합니다 노래좀 찾아주세요 ..
7
몸무게 정상화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Day 1
4
예전에 김풍 전무님과 영화 이야기
1
어휴, 유튜브 보다가 깜짝 놀랐네... (재업)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