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에서 예상했던것만큼 막 드라마틱한 전개가 펼쳐지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간 해왔던 말이 입발린소리나 허풍은 아니었다는걸 보여주긴 했네요.

댓글
마크국수
01.22


kkjjhh
01.22


콜팔머
01.22


용사뒹굴
01.22


니꾸니
01.22


홀로있는사람들
01.22





괴정동미운둥이
01.22
도람뿌 할아부지를 막을 수 있는 정치적, 법률적 제한이 당분간 전혀 없쯉니다. 마치 별 것 아니라는 듯 의사당 습격자들조차 사면하였고 내란, 전쟁이라도 일으키지 않는 이상에야 모든 게 뜻하는 대로 흘러갈 것입니다. 결국 공화당은 정부 의사에 따를 것이며 레드스윕 효과로 얻는 실효는 상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문제는 늘 그렇듯이 미국의 변화에 휩쓸려가는 주변국들이죠옹~ 우리나라야말로 앞으로의 시기가 너무나도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잘못하면 일본의 잃어버린, 꺾인 그래프의 곱절을 맞이할 수도 있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고 봅니다.
이병건치이병헌
01.22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1.23
무적 상태 도람뿌
주호키
01.22





침아냐
01.22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1.22
저런 경례는 왜 하는지 🤦
이병건치이병헌
01.22

전체 인기글 전체글
어느 유튜버의 취업기
8
침착맨이 언급한 공실률 95% 동대문 근황
13
가능 불가
17
자숙문어
19
사고 친 마스코트
9
한국 병원에서 편견을 마주한 일본인
10
초딩 때 기억은 평생 남음
14
실시간 진행중인 수십억대 포켓몬카드 사기 사건
13
27억 함평 황금박쥐 근황 업데이트
19
의외로 많이 입었던 중세시대 갑옷, 갬비슨
16
대체 어쩌라는 거지?
22
22? 23살 때 그린 마인부우
12
침투부발 밈으로 냉부 공식 채널에 박제되었습니다...?
5
회사에서 점심 약속 잡다가 생긴 일
15
20대 후반쯤되면 무서워지는것
25
본색을 드러낸 AI.jpg
6
철면수심 차짬 애용자
12
다리에 화상입은 여자
12
첫 글 올려봅니다. 사진 하나 남기고 갑니다.
32
사과게임 2주동안 *점수 47점 → 126점* 까지 혼자 연구해서 올린 방법!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