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위서 장범전, 병원전
병원(邴原), 자는 근구(根桕). 청주 북해군 주허현 사람이다. (…) 병원은 비록 병참 업무를 맡았지만, 항상 질병이 심해 동네에 누워 안정을 취했으므로 일을 하지 않아 얼굴 보기가 힘들었다. - 병원전
태조(조조)가 정벌을 떠날 때면 항상 장범과 병원에게 업무 대리를 맡기고 세자(조비)와 함께 수비하도록 했다. - 장범전


오늘도 고증이었습니다만?
댓글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01.20
병원이 질병으로 드러누우면 어떡합니까
무로돌아감
01.20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주기적으로 보소.
곤충 학자들도 기피 하는 곤충
1
소녀시대 - 제자리걸음
소녀시대 - 별별별 (☆★☆)
1
세금 연말정산 관련 콘텐츠 해주세여
1
박명수 - 바람의 아들
4
문신 후기
의정부에 방문하신다면, 이 식당은 어떠세요?
22
애니 문외한인데요
24
소수: 수학자들이 사랑한 수 (1)
26
평양냉면 처음으로 먹어봤잔슴~
8
침하하 로고 재건축
2
멜라니아 트럼프 백악관 재입소 패션
4
방장은 언제부터 카드수집을 그렇게 좋아했나요?
2
애굽민수님과 피라미드 관련 공포게임 기원해봅니다.
2
귀여운 그림그리기가 취미
19
운전 고민
11
On My Own - Harrison Lipton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121) - 잇코노미
14
오늘 합방 게스트의 새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