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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브랜드 로고:
해당 브랜드를 선택한 이유
- 몬스터를 볼 안에 넣어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게 수납 가능하다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원작의 제목 ‘포켓몬스터’가 존재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해외 브랜딩 시에는 그 아이디어를 담지 않은 pokemon이라는 근본 없는 네이밍으로 불리게 되었으므로 최초 네이밍의 의미를 살리고자 함
이제 포켓몬은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브랜드이므로 굳이 근본 없는 푸키먼을 텍스트로 적지 않아도 적당한 포켓몬 한 마리만 그려두면 아 포켓몬 관련 로고이구나~ 라고 인지할 수 있음 (예: 애플 로고, XX주년 기념 로고)
- 불필요한 텍스트를 없애고 내 주머니 속의 몬스터라는 의미를 살리는 컨셉으로 여러 배리에이션의 로고를 만들 수 있음.
리브랜딩 로고:
무난무난한 대표 푸키먼 삐까쮸
꽁치를 싼 값에 팔 것 같은 푸키먼
슬프게 하지 않기 위해 버틸 것 같은 푸키먼
그냥 어딘가 불량해보이는 푸키먼(?)
그냥 내가 좋아하는 푸키먼
주머니 윗단 모양으로 뭔가 해당 로고가 사용되는 부분에서 의도를 담을 수도 있고
사실 주머니에 들어가 있으면 그냥 귀여움
끝
댓글
처인구
01.15
깨비말아조 레스고
서망고
01.15
무서운 청소년
Guggen
01.15
게임할 때 귀뚤톡크 보고 꽁치가 천원이라고 계속 했더니 저희 애(7살 여자)도 꽁치가 천원이라고 부릅니다 ㅋㅋ
내맘대로
01.16
침착맨×푸키몬 콜라보
괴정동미운둥이
01.17
꽁치가 처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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