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경제얘기좀 하자면, 작년말부터 올해초까지 기업들이(특히 대기업들) 아주 극적으로 ‘쇄신’에 집착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만큼 현재 상황이 기업들에게도 급박하다는 뜻이겠죠? 뭐 미리미리 준비 안해놓은게 아쉽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통신사들은 이제 더 이상 수익성이 증가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3사가 모두 AI에 목매는 느낌이 있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찾는건 좋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구축해놓은 시스템을 개선하는데 더 집중해야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댓글
마크국수
01.10


용사뒹굴
01.10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1.11
키케로 명언 최고네
나성은 어쩌다가 저런 산불이 났을까...
피렐라피렐라삼성피렐라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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