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경제얘기좀 하자면, 작년말부터 올해초까지 기업들이(특히 대기업들) 아주 극적으로 ‘쇄신’에 집착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만큼 현재 상황이 기업들에게도 급박하다는 뜻이겠죠? 뭐 미리미리 준비 안해놓은게 아쉽긴 하지만, 지금이라도 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통신사들은 이제 더 이상 수익성이 증가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3사가 모두 AI에 목매는 느낌이 있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찾는건 좋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구축해놓은 시스템을 개선하는데 더 집중해야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댓글
마크국수
01.10


용사뒹굴
01.10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1.11
키케로 명언 최고네
나성은 어쩌다가 저런 산불이 났을까...
피렐라피렐라삼성피렐라
01.11



전체 인기글 전체글
침바오랑 빵애링 스튜디오 촬영 다녀왔어요
33
동생이 새벽 6시에 내 방에서 머리 말려서 깼는데
15
건설현장에서 조선족이라 거짓말한 탈북민.jpg
9
방장을 그림판 마우스로 그림
15
종수형 고기 바이올린 ㄷㄷㄷㄷㄷ
25
독깨팔 X 베스킨라빈스 콜라보
31
탕수육
15
아메리카노 곱빼기 주세요
27
2024년 외국 영화 TOP 10
25
페이커 갈비도둑 & 폴리스 마피아
13
내년이면 40줄 바라보는 독거남 요리들
27
일본산 차짬 아이스크림
20
개미친 완전 큰일났음
15
반가웠습니다 차돌짬뽕님🙏
17
지피티야 양자컴퓨터주 산 친구를 놀리는 방법을 알려줘.
15
을지로 소재 회사원 주말출근했다가 개성넘치는 시위구경 다녀왔습니다 (사진 有)
12
구두가 갔던 곳을 또 가면?
14
스읍 이걸 여기 쓰는 거 맞나?
27
존잘맨.
16
슈카 다이어리 레어카드 획득!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