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포폰님이 마늘통닭 다 못드신 것처럼 나도 그 좋아하던 떡볶이를 아프고 나서 푸지게 못 먹으니까 그 마음이 이해가 된다. 근데 그래도 마늘통닭은 별로 안 먹고 싶다.”

근데 그런 것 치고는 많이 드셨..?
댓글
전체 인기글 전체글
원래 진짜 개청자출신분들이 침투부 출연하면은
8
교동이 램프 생겼잖슴~
10
침둥 너무 재밌어요
4
어제자 국립중앙박물관 근황
5
넷플릭스에 익숙한 얼굴이
10
최고의 유튜브 채널 침착맨 ♪
그 시절 버스
7
내가 바라본 서울 사진 모음 zip. (5~7월)
8
고재영님의 샤라웃
4
늑대에겐 없고 개에겐 있는 근육
7
오다센세 일러스트 드로잉 과정
6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인스타 스토리 with 방장
17
드..디어... 올...라왔다...
14
이수지에게 숨쉬듯이 무례한 김희선
8
신입이 화상회의 중에 웃음을 못 참는다
9
어느 들쥐가 세상을 마지막으로 보는 모습
12
마리오와피치공주 단순한 친구사이?!
15
아미새
9
지피티야 리바이랑 데이트하는 페트라 그려줘 (feat. 유미르)
7
손흥민 떠나는 글에 해외팬 반응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