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본인


어제 밤에 만든 따라큐 눈사람입니다


머리가 떨어질 위기에 놓인 따라큐

중간에 잠깐 쉬어가는 따봉큐눈사람

다음에는 갸라도스 만들어보고싶네요
지나가는 분의 사진요청도 있었습니다

눈사람을 진두지휘한 디자이너님과의 사진으로 글을 마칩니다
20000
이글을 방장님이 보신다면 소원이 없겠네요
댓글
내맘대로
01.06
계속 보고있으면 갑자기 따라큐가 앞으로 확 다가옴



수민이는친구가없어서그래
01.06
오 헐 되게잘만들었다 너 혹시 금손이야?? 별명이 막 미켈란젤로??
엔씨에이스페디
01.06

도로아바라
01.06
모두 감사합니다
알도르평화감시단
01.06
귀엽워요
보쿠토뿐이라네
01.06
왤케잘만듦?!



통닭천사나가사와마사미
01.06
묘하게 기분나쁘게 생겼네 라고 생각했는데 원본이 그런 애구나 ㅋㅋㅋ
이병건덕지
01.06
와 대박 느낌 너무 있구 좋네요 금손
빵굽는고양이
01.06
진짜 잘만드셨다 !!
내맘대로
01.06
푸키몬 포에버
미1친개딱딱한돌빵
01.06
이게 왜 됨?
침트와펄트
01.06
캬 아트다 아트
문서위조학과
01.06
까와잉
웰시콩
01.08
퀄리티 대박이다 아트임 ㄹㅇ@
전체 인기글 전체글
룸메 형이랑 분위기 이상하다는 에타인
24
고양이 빵가게 폐업위기
40
스타벅스 갔다가 빡친 타일러
40
국회의원 이용하는 방법.jpg
4
미라클 팬아트 362일 차
9
충격) 맥도날드 라지컵과 스몰컵의 비밀
23
호텔 수건아트
3
미라클 팬아트 361일 차
4
촉이 온다 침둥 게스트 라인업
37
서울대 생활수기 당선작
13
얼렁뚱땅 상점 새해 첫 콜라보는 단군!
20
물에 넣으면 부화하는 펭귄 대참사
10
나카시마 미카 - 눈의 꽃 &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18
프로미스나인 계약종료 후 쥐꼬리 근황
41
미라클 팬아트 360일 차
2
고용노동부 감독관을 울린 악덕기업
21
집안끼리 친해서 태어날때부터 알던 여자애
59
침착맨이 공포겜 잘하는 이유
16
감스트님께 생일축하영상 보내신 방장
23
그레이딩 해봤습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