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환경이든 간에 인간은 어떻게 행동할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매일, 매시간 결정을 내릴 기회가 주어지며, 내면의 자유를 빼앗으려 위협하는 힘에 굴복할지 말지, 환경의 노리개가 되어 자유와 존엄성을 포기한 채 전형적인 수감자의 틀에 갇힐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다.”
명령이니 부당한 명령에도 따라야 했다고 했던 이들을 생각나게 합니다.
댓글
병건이배방구
01.07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평범성이 생각나는 문구이네용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라이브때 난입했던 QWER 근황
11
페이커 단독 토크쇼 출연 실화냐 ㄷㄷ
11
현재글
[생각해볼 문장]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1
직장인이 되어버린 하츄핑
2
푸른 뱀의 해
13
QWER 콘서트 티저 영상에 침착맨이~~
1
또 '그 카페' 언급하는 무례보틀
1
[시참 컨텐츠] 개청자 장바구니 점검해주세요
아일릿의 2025 신년 인사
독과 폭탄을 사랑하고 아포칼립스 세상이 오길 기대하는 어둠의 화학자 장홍제 교수님과 합방해주세요.
1
실시간 베트남 국민들이 진짜 감사해야 할 곳
5
나라별 인물 초대석.
그날 소니쇼의 세상은 무너졌다
니아르 모델이 된 사나
2
프로모 거북왕 좀 무섭지 않음?
1
제 1회 버츄얼 페스티벌 쌍창콘서트 (Full.ver)
1
포켓 파이터 ポケットファイター Super Gem Fighter Mini-mix 1997
2
[추천] 피터 스타인 - 유럽 역사에서 본 로마법
📚우원박 출판사 <무제> 오디오북 소식
8
팰월드 혹시 땡기시면 지누섭이나 승빠섭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