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거지들피버타임
01.06
엄마한테 잘해야지.
라고 매번 다짐하지만 못난 딸... 침흙흙...





회원님
01.06
31살이면 나보다 훨 어린데...정말 어른스러우셨네,,,엄마는 다르다,,강하다,,,


미야자키끼얏호
01.06
어린 딸이 암이라는 진단을 들으면 어떤 기분이셨을지.....





주호민모근뽑아간침착맨
01.06





멋쟁이대추토마토
01.06
나는 저런 어른이 될 수 있을까
대모산두꺼비
01.06
눈물아 사라져라 얍!

색마전무
01.06





환영여단
01.06


침착하게니나니노
01.06



방울맨1
01.06

Foucault
01.06
어우
잡덕맨
01.06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내맘대로
01.06

보쿠토뿐이라네
01.06
이건 몇번을 봐도 처음처럼 눈물재생되네 흑흑

침착해서감사하다
01.06



전체 인기글 전체글
통금보 티샤쓰가 가장 어울리는 남자
13
간만에 서로 치열하게 유치하네
8
밤 12시에 침투부 보면 안되는이유
25
소시지빵 제빵 실패
32
졸림냥이
11
철면수박
9
우웜뱃의 책피바라도 곧이겠구나...
5
진격) 방장님 보기 쉽게 진격거 떡밥 정리해봄 (1편)
34
[공포게임 추천 총출동]
38
사무엘 잭슨 영화를 보고 자녀들이 악영향을 받은 사람들
13
이거 어디서 한 말임?
14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725) - 잇코노미
4
오늘 생방 뭐했나요???
22
침투부 도트 얼굴이 점점 길어지고 있는 느낌
18
팬아트
4
📚출판사 무제 유튜브 업뎃 <창작 기원과 한화이글스의 상관관계 -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리뷰>
3
어린이집 선생님의 다급한 전화
18
팔뚝 부러져서 수술 받은 썰
6
오지헌에게 인정 받은 개그맨
14
속이 더부룩해 아파트 단톡방에 물어본 임산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