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짜잔~
연초에, 멘탈이 심하게 털려있을 때 처음 침착맨을 접했습니다.
방장님의 잔잔한 토크들이 참 생각 없이 보기 좋더군요.
머리가 복잡하던 시기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침투부를 라디오처럼 계속 틀어 놓고 들으면서 다녔어요.
그 이후로 아직까지 즐겨 보고 있답니다.
합격의 영광을 침착맨과 개청자 분들이랑 나누고 싶어 호들갑 좀 떨어보겠습니다.
병건 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계속해 주세요.
빵애애요~
댓글
침착한자
24.12.31
BEST
1년 사이에 대통령 3명이나 배출한 명문대
침하하뒹굴
24.12.31
BEST
침지순례 ㅊㅊㅊ
침착맨머리위수건
01.02
ㅊㅊ 다닐때 도서관 많이 이용하세용..
그 좋은 걸 잘 안쓰다 이제와서 자꾸 생각남
전체 인기글 전체글
어제 조사병단 봄
4
4
소신발언하겠습니다
5
5
진거스포)룩삼 엘빈 가족 반응 클립을 본 침착맨.mp4
10
10
케이팝 데몬헌터스 아트디텍터가 풀어준 후일담들.x
20
20
평일과 주말 상황
7
7
<침착맨 vs 산> 등산 방송 포스터
21
21
입이 무거운 캡틴 아메리카
12
12
영화판의 냉혹한 자본주의 현실
7
7
주원장: "너를 위해 가시를 제거하고 있는 것이다."
11
11
부산 가서 '밀가루 투어' 하고 옴
35
35
혁준상도 오늘 얼뚱상 방문했네요
3
3
EMS 했던 사람들이랑 노래 합방하는 새싹의 속마음
8
8
침착맨님 원피스 띠부실 필요하신가요?
15
15
빠니보틀, 이도현 닮은꼴 이유 있었네…열애 최초 고백 "여친과 진지한 만남"
16
16
yes24 나가서 침착맨 언급하는 우원박
8
8
침둥멤버 추천
30
30
역무원 팬미팅
8
8
네이놈 본색을 드러내는구나
4
4
실제 아이돌이었으면 트위터 전쟁났을거라는 <케이팝데몬헌터스> 대사
10
10
날씨도 더운데 공포 특집 해주세..ㅇ
20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