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집 귀여운 말티푸 4세 자랑하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ㅎㅅㅎ
.
곧 5살 되는 저의 영원한 애기입니다
밥 먹고 누워서 자는 모습 (밥을 좀 많이 먹은 날 인가봐요)
출근 전 인사 타임, 머리는 누가 파먹은 걸까요?
가을 남자 (중성화 수술 해서 완전 남자는 아님)
글도 읽을 줄 모르는 너 … 그치만 사랑한다
아직 10시도 안됐지만 모두 잘자요~~
댓글
가물가물가물치치
24.12.29
꼬순내가 여까지 나는것 같아유



김덕분
24.12.29
앞으로 사진을 크게 올리지 않을 시 곤장 100대

옾카페재오픈한풍전무
24.12.30
꾸랑 안꾸 갭 뭔데!
완전 마들 강아지네
피읖눈침저씨
24.12.30
와 너무 순하게생김.. 사랑스러움 그 자체
수락산청설모
24.12.30
착하다 착해~
서정적순간
24.12.30
자는모습 사랑스럽다. 후드씌워도 가만히있고 순하네요. 즈희 몰티즈는 이빨발광하는데
Huffy
24.12.30
배방구.. 우리 몫까지 해주세요
춘식김
24.12.30
요새 댕냥이들 사진 만이 올라와서 침하하 볼 맛이 나여

김밥킹
24.12.30
카와이~
DS아빠
24.12.30
귀야웡
통천나라수호신
24.12.30
꼬순내 폴폴

침착나라침착법
24.12.30


코끼리고기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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