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현생 사느라 방송도 전처럼 못 보고 침하하도 굉장히 오랜만에 들어온 것 같네요.(베타에서 정식이 된 것도 몰랐잖슴~ 확 현생 불태울깝쇼? 막 이래~)
그래도 침착맨님을 보면 마음은 항상 어릴 때 알던 문방구 아저씨 보는 것처럼 늘 건강했으면 좋겠고 오래오래 그 자리에 남아있으면 좋겠고 그렇습니다.
침착맨님 덕분에 정말정말 많이 웃고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이 많아서 늘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바빠서 방송을 잘 챙겨 보지 못해도 마음은 늘 똑같이 응원하고 있어요!!!
따뜻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내년에는 더더더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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