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침교수님 투기장 강의보느라 보기시작했던 오래된 시청잔데요
채팅은 잘 안치는 성격이고 오래 지켜본 시청자입니다
저도 어느새 원박에 안올라오면 아 내 즐거움이 왜 없어졌나 또 누군가들에 의해 사라졌나 화도 났었는데
이제는 방장이 생각이 있거나 이유가 있어서 없어졌나보다 생방을 놓쳐서 아쉽다 생각하며 편집본 기다립니다
그렇게 지내고 있었는데 이번에 방장이 말로 해준게 참 좋읍니다
99퍼센트의 조용히 보는 시청자로서 방장이 우리 맘 알아줘서 너무 고맙다에요
댓글
피읖눈침저씨
24.12.25


닉네임침
24.12.25
말로 해줘서 좋았음 생각해보면 주기적으로 말해주는거 같음
민초찌개
24.12.26
시원하게 말해주는 거 너무 좋음 근데 저 이야기 끝나고 바로 목소리톤 경박해지면서 게임하는거 개킹받고 무찜
구쭈 전체 인기글 전체글
[집밥] 2024 크리스마스 연말 요리 (로스트 비프, 랍스타 치즈구이, 랍스타 테일 샐러드, 투움바 파스타)
4
스팀 뒤지다가 뭔가 개방장한테 어울리는 게임 발견
4
배달 거의 도착했어요
3
이거 나 왜이제 안거임
3
올해의 사원 2등
26
2024년 대영이 활동 끝..
20
침투부 보다가 빠져버린 뿌끼먼 카드게임...
2
r&b, alternative r&b & old school r&b
카리나 좀 이상함
1
침착맨 방송 보다가 삘받아서 그려봄
내일모래 40이 됩니다
5
헬스장 연말 할인이 끝나면
성원숭프테라 되게 오락가락하네요
2
오랜만에 온 겨울코디 가보자구 ~
1
8번 출구 영화화
이 조합 언제부터 생긴거죠?
2
늦었디만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앤 해피뉴이어
14
초대를 받고 침사옥에 다녀왔습니다. 장문주의((진짜 주의임))))
129
지금 침투부에 필요한 것
아니 나도 호들갑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