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해서 공유해봅니다.
오늘은 기분이 좋으면서도 calm한 날입니다.
맛있는 음식과 여유를 가지며 혼자만의 시간을 다들 가져보세요.
그러면 내일은 행복한 날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누군가의 산타가 되거나 누군가 산타처럼 찾아올 것만 같은 두근거림은 연말만이 줄 수 있는 선물이라 느낍니다.
모두 행복하고 따뜻하길 바랍니다.

댓글
저는님을돕기위해온사람입니
24.12.24
좋은 단어로 가득한 글이지만,
왠시리 두 번째 문장무터 심술이 나네요.
침착해지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나처럼 살지 마시오.
캄다운소녀
24.12.24
바보연기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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