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뉴스들이 좀 조용했던 하루였습니다.
큰 폭풍이 밀려온 다음 찾아오는 잠깐의 고요함같은 느낌입니다.
p.s 어제 글로벌뉴스 4번에 본 제목과 부 제목이 바뀌지 않았던 점 사과드립니다.

댓글
원조함흥냉면
24.12.18
감사다하다 모!
난내꺼
24.12.18

마크국수
24.12.18


강아쥠
24.12.18

침아냐
24.12.18

kkjjhh
24.12.18


콰아앙
24.12.18
혼란하군요.... 글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홀로있는사람들
24.12.18





맥시부펜
24.12.18


전체 인기글 전체글
침착맨님, 늙고 뚱뚱한 남자가 밤에 찾아와
18
귀여운 외국회사 제품 속 이스터에그
16
ㅋ이 게시판도 망했네
56
솔직히 자기 얼굴 카드 팝업 여는거 좀 호들갑 같네요 특히 요즘처럼 그거 아니어도 돈쓸거 많은 세상
36
초심자의 행운
17
지원호 백작 기강잡는 안산맨
8
침착맨은 유명한 딸바보임
9
침착맨 때문에 ‘사다’라는 단어 사라짐ㅠㅠ
24
아라우카리아 철면수심폼 (ver. 크리스마스)
13
호들갑 게시판... 너무 수상하지 않나요 ㅠㅠㅠㅠㅠ
37
팝업 다녀왔잖슴~~~(feat. 와인킹님 팝업)
12
호들갑 게시판 오픈 기념
22
용기내서 올려보는 인형굿즈 피드백
45
이사 후 첫 튀김요리
28
내가 그럴줄알았다 (인생업적 추가)
11
아 자랑하는 게시판이었군요?????
18
육식맨의 공포의 첫마디
9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내 손 위에 아기새 올라옴 ㄷㄷㄷㄷㄷㄷ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
아내가 만든 책 자랑 하러왔어요
27
결국 참지 못한 내부고발자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