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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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털중호걸 털보님의 생일날이죠?
저는 침착맨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누군가의 팬이 된다는 건 일상이 즐거워진다는 것..
항상 아이돌이나 배우 등 누군가의 팬인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나도 어느 날 생기게 된 겁니다? 하필 털보 아저씨로?
그분의 생일날이라니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글을 씁니다
요즘 피크민을 해서 그렸습니다. 침크민이에요
자꾸 좋은 게 생기면 침착맨이랑 엮어서 그리려고 합니다
이게 팬의 마음? 막이래
침착맨님 생일 축하드리고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댓글
토도로키하지메
24.12.05
BEST
딱지코모리
24.12.05
침착맨이란 필터로 대할 수 있어서 일상이 더 다채로워졌어요
침착맨이 없었다면 못하고 몰랐을 것들이 어찌나 많은지
특히 저 배 뽈록 나온 침크민 ㄱㅇㅇ
그로구
24.12.05
침크민 귀여워요
고구마언덕비회원
24.12.05
침크민 졸귀잖슴~~~~~~~
상대방이알아서기어요
24.12.05
침크밍 까와이잉
LKW
24.12.05
킹냥이
24.12.05
저 턱살이 너무 귀엽다
토도로키하지메
24.12.05
BEST
침낙수나문
24.12.05
와 이거 개오랜만
생선구이발라먹자
24.12.05
와 만년삼!
괴정동미운둥이
24.12.05
내 어린 친구 만년삼이 잘 지냈는가!!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
침낙수나문
24.12.05
침크민 까와이~~~
피읖눈침저씨
24.12.05
♡몇번이고 축하축하♡
나는야물개다
24.12.05
감성 무쳤다
습하이더맨
24.12.05
까와잉
Laila
24.12.05
레드정자!
침절한금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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