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살 되더니 짱먹은 대봉시


우월한 등치로 기존 짱 이었던 홍시(7세) 를 누르고 현 우리집 짱이됨
2. 살이 너무찌길래 병원가서 초음파 받아보느라 배털을 밀어버린 대봉시


건강은 이상없는 8.2키로 짜리 냥이…라고..
배부분이 야들야들한게 만지는 맛이 있음
3. 오늘도 애교만점 감동이



아빠앞에 와서 드러누워 간식달라고 시위하는게 일상
4. 따듯한 햇살에 취한 냥이들


창문 켓타워 설치한게 후회되지 않는이유
5. 아빠가 누군가에게 관심을 주면 늘 나타나는 녀석들


연시 이쁘다고 만져주며 사진 촬영하던 찰나

두둥 등장

두두둥 등장
본인 이외의 냥이를 이뻐하면 항상 끼어드는 3냥방
6. 새 식구 등장



드워프 햄스터 단감이 등장!
몰려드는 냥이들은 전혀 무서워 하지 않는
단감(2개월 여) 오히려 앞에와서 볼주머니에
넣은 밥을 까먹는 티베깅 시전
하지만 사람은 무서워해서 가까이 가면 숨으려고함
7. 그외 사진들



이번주 냥이 + 햄찌 사진 끝!
댓글
AMZN몰빵
24.11.25
혹시 감동이는 눈이 다친건가요?
AMZN몰빵
24.11.25
@DS아빠

폰노이만
24.11.27
사진찍을 때마다 윙크하는 특이한 친구인건가 생각했어요.
@DS아빠
양길리
24.11.25
8.2키로 대단해~~~~~왕크왕귀
기절초풍갈비탕
24.11.27
아니 겁나 늠름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S아빠
독깨팔여친
24.11.25
새식구 제목보자마자 광클 ㄷㄷ
저도 햄스터를 많이 키웠었는데요 작다고 작은 집에 키우는 집사들 보면 답답했걸랑요
근데 요 햄은 집사님덕에 처음부터 아주 큰 집(무려 자가)를 얻어 마음이 편하네요
(대충 속 시원한 위염약 아저씨 짤)
저도 본가에 있을 적에 고양이들이 햄스터 집에 관심 많았는데 며칠 지나니 쳐다도 안 보더라고요
베딩 갈아주고 쓰레기 내놓으면 냄새만 맡는 정도 ㅋㅋㅋ
암튼 햄스터의 매력에 빠져보아요~~~
DS아빠
24.11.25
미리 많이 알아본다고 알아봤는데도 중고로 햄찌 집을 샀는데 80짜리 더라구요 드워프도 100되야 좋다고 하던데 이미 사버려서 좀 아쉽긴 하네요 아내는 지금 신나서 집안에 넣을 새 물품들 추가구매 중이네요 ㅎㅎ
솔의눈스파클링
24.11.28
쳇바퀴는 바꿔주심이 나을 것 같습니다. 바람개비 같은데, 저거 다리골절사고 잦은 편이라 예전부터 말 많았던 제품으로 보이네요.
@DS아빠
DS아빠
24.11.28
아 그래요? 얼른 알아봐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솔의눈스파클링
임네모
24.11.25
대봉시 뱃살 너무 귀엽다…
호방한호빵맨
24.11.27
내가 단감이면 너무 무서울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너무 커엽네
부자애옹이
24.11.27
진짜 엄청 쳐다보지않나요? ㅋㅋㅋㅋ 햄찌들 걱정될만큼
DS아빠
24.11.27
이제 몇일 지났다고 한녀석 말고는 다 포기했어요 ㅎㅎ
굴러떨어진자존심
24.11.27
확.. 확대범이다!!!!!
고구마헐랭이
24.11.27
ㅋㅋㅋㅋㅋ감동이 와서 앉아있는거 까와이~~
뉴페이스 단감이도 까와이잔슴~~
고구마헐랭이
24.11.28
@DS아빠


잡덕맨
24.11.27
아유 구여워

야왕이흥건
24.11.27
귀여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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