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오프라인
24.11.23
ㅋㅋㅋㅋㅋ
고추사냥
24.11.25
역시 말 안듣는 동생은 때려야 말을 들어


잡덕맨
24.11.25
그래도 폭력은 안돼...

또제삼꽁
24.11.25
맞아...

침핫하하
24.11.25
군대 전역하고 1년 안짝으로 나도모르게 저런 용기가 막 샘솟는 시기가 있었음. 그 누가봐도 백발에 허리굽은 호호할머니인데 중고등학생이 노약자석에서 폰보면서 자리 자리 안비킬때 패기롭게 뭐라해서 일어서게 하거나, 또 교복입고 담배피고 있으면 호기롭게 가서 피는건 자유인데 교복입었으면 최소한 숨어서 펴라 그게 학생의 최소한의 염치다. 이런 소리 하고 다님 딱 전역날로 부터 한 1년쯤 이랬던거 같음
메이슨더트리
24.11.25
돈까스가 여기도
대대머리
24.11.25
정의는 승리한다 데마시아~
먹방의황제는이병건이요
24.11.25
아 지 동생 잡는건 킹정이지~~
아뿔싸우원박
24.11.25
돈까스 얘기 나오길래 또 침착맨식 차원튀기기 뻘글인줄
전체 인기글 전체글
GPT야 디자이너로 4행시 해줘
8
토마토 화형시킴
37
119가 파산한 이유는?
7
세관 근황
9
피부과 원장이 싫어하는 말.jpg
27
외향인과 내향인의 차이
18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9
명수옹 초대석 베플 ㅋㅋㅋ
8
메탈 그레이몬 프라모델 푸른눈의 백룡 버전 도색 작업기
44
산타한테 빼앗긴 신세계백화점 인스타 근황
13
지샥 시계가 성공한 과정 ㄷㄷ
12
페이커가 밥 먹여줌.jpg
7
최고민수) 최고민수 땡큐 티셔츠 감사인사
19
죽기 전 주어진 5분의 가치
2
눈 좋아 강아지는 신이 났어요
16
병건툰) 고수는 마주하면 싸운다 4화
38
투모로우
16
제작자의 의도 vs 나의 용도
8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1127) - 잇코노미
12
유인나에게 1점 주는 전무님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