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침착맨님. 저는 귤아티스트로 살아오고 있는 개청자 유희왕입니다.
오늘 침착맨님의 방송 제목을 보고 제 귤 아트가 생각이나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이 방식으로 귤을 까기 시작한건 초등학교 저학년 때 부터입니다.
저희 가족은 귤을 겨울마다 가족끼리 일주일에 한 박스 씩 해치울만큼 귤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자주 먹다가 문득 더 쉽게 깔 방법이 없을지 생각하다가 고안해낸 방법 입니다.
- 귤의 가장 약점인 배꼽을 푹 눌러줍니다

2. 검지를 이용해 한바퀴를 쭉 둘러서 까줍니다

3. 양쪽 날개를 살살 떼어줍니다

4. 귤 코끼리 완성!
저는 실제로 조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2n살이 된 지금까지도 이 방법을 사용해 귤을 까먹습니다!
이 버릇 덕분에 귤껍질을 보고 누가 먹었는지, 몇 개를 먹었는지 가족들에게 쉽게 들킵니다.
침착맨님의 아트를 보고 영감을 받으면 다른 방식도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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