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달아 붉은 다라이 (적월야 비긴스)
아무도 스토리를 예상하지 말아라. 반전에 반전, 장르를 넘나드는 이야기.
전 우주적 이야기가 당신의 가슴 속에 뜨거운 서남사투리와 돈까스를 남긴다!
스토리 요약
침착맨서포트는 개명시켜 달라고 까불다가 얼떨결에 ‘청천회’로 가버림
청청회에서는 핵주먹이라고 우기다가 ‘아카츠키구미’로 쫒겨남
아카츠키에서도 개명시켜 달라고 우기다가 모욕적이라면서 감옥, 처형, 감옥 반복함
감옥에서도 까불다가 치카와의 고대 혈액 마시고 내맘대로 각성!
하지만 진짜 치카와의 시조로 밝혀짐???
각성한 침착맨, 이말년씨리즈 식 진행 시작함
모두다 서남방언 쓰고 국민요정 김나영 포에버 외치며 청천회와 아카츠키, 만월방을 차례로 함락 시킴
그리고 조선의 마지막 공주 민은설과 달월아가 발견되자 갑자기 조선 재건 선언
조선의 전 국토 회복과 동서남북에 부대를 보내 대륙을 통합하고 조선제국 황제가 됨
핀란드 여행을 가려고 했으나 반대가 심해 그냥 K-POP대회를 개최함(우치 우승)
심심해져서 우주 정복 하기 위해 달을 끌어들여 달의 힘을 흡수함
그리고 왜인지 침착맨파로 국명을 바꾸고 황제에서 대두목이 된다
안드로메다 성운의 ‘웁삭달살 쏙쏙’과 조우 하고 안드로메다 은하의 문명을 차원문을 통해 점령한다.
우주를 관장하는 환상의 도서관장의 존재를 알아채고 신의 영역에 도전
그걸 눈치챈 도서관장이 현실 왜곡을 발생시켜 침착맨파를 와해 시키기 시작
( )억지 진행으로 도서관장이 스스로 물러나고 2대 도서관장이 됨 이야기의 균형이 맞춰짐
1대 도서관장은 돈까스를 창조하는 자가 됨, 현실 왜곡 사라지고 핵심 간부들 돌아옴
유우, 겐, 월아, 미오를 뺀 나머지 간부들 하나로 합쳐져서 침착맨 퍼팩트 탄생, 돈까스 부대 탄생
안드로메다계 돈까스 성인과 1000억원 프리미엄 튀김기 등장
이야기의 여제와 꿈의 왕에게 도전하려고 하자 그들이 나타나지만,
이야기를 창조하는 자끼리 만남은 설정 오류기 때문에 사라짐
그래서 프리미엄 튀김기로 이야기의 여제와 꿈의 왕의 차원 튀겨버림
붉은 달의 저주도 돈까스를 창조하는 자가 튀겨 버리면서 저주에서 모두 해방됨
에필로그 : 조그만 돈까스 가게에 들어서는 누군가를 보면 호탕하게 웃는 사장과 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