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알도르평화감시단
24.11.14
BEST
묵자: 휴 힘들었다.. 이제 밥 묵자~
딱지코모리
24.11.15
BEST
천하의 묵자도 방어할 수 없는 싸움이 있었으니
이는 가위바위보라, 묵자는 맨날 묵을 내기에 빠에게 백전백패했다.
알도르평화감시단
24.11.14
BEST
묵자: 휴 힘들었다.. 이제 밥 묵자~
골깬당
24.11.15
단하하하하
Foucault
24.11.14
대단한 사람이네요
딱지코모리
24.11.15
BEST
천하의 묵자도 방어할 수 없는 싸움이 있었으니
이는 가위바위보라, 묵자는 맨날 묵을 내기에 빠에게 백전백패했다.
게시판
24.11.15
이천년 앞선 아나키스트
KDB
24.11.16
이런 묵가도 후기에는 약하면 나대지 말고 강자가 말하는대로 해라 라고 변질되어버리죠. 춘추전국시대 사상들의 공통적인 한계를 보여주는 사상적 변질이지 않을까요.
대인국대표하남자
24.11.16
저는 사상가들의 초중말기의 철학으 바뀌는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요. '전쟁이 없어야한다.'는 본질은 같으나 시대상에 따라 방법론이 달라지는 것 아닐까요
KDB
24.11.16
춘추전국시대에 한해서는 그 본질이 전쟁을 반대하지 않아서 문제였죠.
@대인국대표하남자
대인국대표하남자
24.11.16
아하! war, never war가
전쟁 결코 전쟁으로 바낀거군여 ㄷㄷ
@KDB
다나카상
24.11.16
묵자 성이 김씨면
김묵자 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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