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화요일~목요일은 제가 업무 때문에 다른지역에 있을 예정입니다.
노트북을 안쓰기 때문에 피방에서 작업을 할 예정인데, 변수가 생기면 못 올릴수도 있습니다.
미리 양해바랍니다.

<내일뉴스>
◎ 화요일 "삼성전자,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안 발표"
◎ 화요일 "2024년 하반기 화폐 유통 시스템 유관 기관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결과 발표"
◎ 화요일 "과기부 보도자료, 디지털 트윈 기반 재난 안전 관리를 통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
◎ 화요일 "환경부, 대한민국 2024 물 주관 개막"
◎ 화요일 "농식품부, 2024 동물복지 인증 가치소비 스타 개최"
◎ 화요일 "한국 경제지표, 2024 사회조사결과 / 내년 경제전망"
◎ 화요일 "미국 3분기 실적발표, 쇼피파이 / 홈디포 / 허츠 / 그루폰 / 노바백스 / 스포티파이 등등"
댓글
마크국수
24.11.12


kkjjhh
24.11.12


Luah
24.11.12

피읖눈침저씨
24.11.12
기후 마지노선 뭐야 겁나네..


침아냐
24.11.12

홀로있는사람들
24.11.12





헌혈맨
24.11.12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별사람
24.11.12
기후변화 문제는 정치권에서 올바른 행동을 하긴 글렀고 과학자들이 예상도 못한 뭔가라도 만들어내야 할텐데
kkjjhh
24.11.12
세계정세가 어떻게 흘러갈지 정말 알 수가 없군요
i6bpzo
24.11.12
미국 인구수 현재 3.3억. 미국의 역사적 탄소 배출량 전세계 총량의 24퍼센트. 인구수 4배인 중국이 전세계 총량의 14퍼센트 정도. 한번 배출된 이산화탄소중 상당수는 수십~수백년 이상 환경에 영향을 미침. 미국이 얼마나 잘먹고 잘 사는지는 관심 없고 책임이나 제대로 졌으면 좋겠다. 이렇게 민감한 주제에서 공화당 전략이 아직까지 통하는걸 보면 미국인들중 대부분이 멍청한건 사실인걸로.
닉네임침
24.11.12
기후변화 무섭네요. 어디서 미친초울트라천재과학자님이 나타나서 해결되면 참 좋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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