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 미라클 팬아트 300일 차 달성

침파르타!
여기까지 올 줄이야..
개인 사정으로 뭔가 방학 숙제 하듯이
며칠 밀리면서 그리고는 있는데
그래도 어찌저찌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면서 재밌다라는 느낌이 드는 거 보면
아직은 계속해도 될 거 같긴 합니다
다음 달 정도까지는 계속 밀릴 것 같지만
그래도 365까지는 찍어보겠지요? 찍어보고 싶네요
벌써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날씨도 뭔 가을이 없네요
횐님들도 방장님도 올해 건강하게 마무리하셨음 좋겠습니다
옛날엔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다란 소리를 들었었는데
요즘은 건강에 무리가 가면 뭐가 소용 있나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한 엉덩이 합니다
방장님에겐 못미치겠지만 말이지요
아무튼…
미라클 팬아트는 계속된다!
그럼 비타오-쓰
댓글
전체 인기글 전체글
호불호 갈리는 라면 정수기
21
콩 볶을 때 콩이 자주 타는 이유는?
24
뚝배기 덱
15
손흥민 A매치 50호 골, 국대 최다 득점 2위
7
서열정리 RPG -上-
23
드디어 밝혀진 코에이 삼국지 진영별 색깔의 비밀
25
어느 평범했던 프로게이머 이야기
21
침착맨 올해 거하게 생일선물 받을 예정
18
고양이 이름이 멍멍?
29
미라클 팬아트 305일 차
5
냉장고를 부탁해2 셰프 라인업 뜸 ❗️
70
미라클 팬아트 304일 차
5
출판사가 너무 심했다 vs 쓴이가 너무 예민한 거다
31
방장 제3의 진로를 찾았다
15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1114) - 잇코노미
11
광고 방송 중 방장이 작성한 AI 저소서 들어갈 핵심 이력 ㅋㅋ
13
오피셜) 포켓몬 내전 대소동에 기무기훈님 반응 떴다!
9
첫글은 귀하다고 들어서 저희집 애들입니다
36
2026년 신작 넷플릭스 시리즈
13
아맞다 15만원 후원 받은 거 포켓몬 카드 깐다고 했는데 깜빡했다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