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 미라클 팬아트 300일 차 달성

침파르타!
여기까지 올 줄이야..
개인 사정으로 뭔가 방학 숙제 하듯이
며칠 밀리면서 그리고는 있는데
그래도 어찌저찌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면서 재밌다라는 느낌이 드는 거 보면
아직은 계속해도 될 거 같긴 합니다
다음 달 정도까지는 계속 밀릴 것 같지만
그래도 365까지는 찍어보겠지요? 찍어보고 싶네요
벌써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날씨도 뭔 가을이 없네요
횐님들도 방장님도 올해 건강하게 마무리하셨음 좋겠습니다
옛날엔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다란 소리를 들었었는데
요즘은 건강에 무리가 가면 뭐가 소용 있나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한 엉덩이 합니다
방장님에겐 못미치겠지만 말이지요
아무튼…
미라클 팬아트는 계속된다!
그럼 비타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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