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축! 미라클 팬아트 300일 차 달성
침파르타!
여기까지 올 줄이야..
개인 사정으로 뭔가 방학 숙제 하듯이
며칠 밀리면서 그리고는 있는데
그래도 어찌저찌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면서 재밌다라는 느낌이 드는 거 보면
아직은 계속해도 될 거 같긴 합니다
다음 달 정도까지는 계속 밀릴 것 같지만
그래도 365까지는 찍어보겠지요? 찍어보고 싶네요
벌써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날씨도 뭔 가을이 없네요
횐님들도 방장님도 올해 건강하게 마무리하셨음 좋겠습니다
옛날엔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다란 소리를 들었었는데
요즘은 건강에 무리가 가면 뭐가 소용 있나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 한 엉덩이 합니다
방장님에겐 못미치겠지만 말이지요
아무튼…
미라클 팬아트는 계속된다!
그럼 비타오-쓰
댓글
그로구
24.11.10
재능과 열정이 합쳐져 300일이라는 업적 클리어 성공!
고구마언덕비회원
24.11.11
야망이
24.11.11
삼겹살입니다
24.11.11
진짜 대단해요!
가즈아아아
24.11.11
전체 인기글 전체글
말한 것이 전부 사실이 되는 세계
15
15
한국 활동하는 일본 아이돌에게 조언하는 강남
25
25
남편으로부터 '하는 일이 없다'라고 구박 받는 어머니를 그린 그림.jpg
24
24
실제로 만나면 신기하다는 스탠다드 푸들.jpg
16
16
미라클 팬아트 299일 차
6
6
만두콘의 진실을 알아버린 한 사람
25
25
기시감 드는 유럽 관광지
15
15
침착맨이길 바라신 제주도 가죽공방 사장님
50
50
침착맨 - APT
56
56
나폴리 맛피아 닉네임 유출 반응
33
33
미국에서 발견된 매직박 도플갱어
37
37
현재글
★3★0★0★달★성★
65
65
원피스 109권에서 새로 밝혀진 사실들
15
15
박보검 닮은 사람을 닮은 사람 밈의 유래
24
24
부산 여행 중 만난 침착맨의 흔적
18
18
구쭈기획안 4탄
104
104
11세 잼민이의 삼촌 결혼식 축사.jpg
10
10
제 컨설팅이 하늘에 닿았군요
26
26
장난감 재활용 인터뷰의 말투가 심상치 않다.jpg
7
7
오늘 밍키를 만났어요~~
26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