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4785337747843
24.11.05
BEST
원래는 크리스마스에 가구들이 살아나는 스토리였다
-> 촬영 도중 스토리 변경 (지하실 난로가 웃는 모습이 그 흔적)
,,
도둑 역의 배우도 원래 다른 사람이였다
-> 둘이 케미가 안맞아서 비싸다고 포기해온 사람 다시 섭외. 재촬영..
,,
촬영용으로 빌린 집이 너무 작았다..
-> 결국 집 내부를 똑같이 복제해서 인근 학교 체육관 내부에 세트장을 만듦.
,,
결국 엄마가 차를 빌려타는 밴드 리더는 감독이 지인찬스로 딱 하루만 출연해 달라고 싹싹 빌어서 모셔옴.
-> 23시간을 촬영했다고 함 ㅋㅋ (진짜 교통비만 받고 옴)
,,
넷플릭스 "우리가 사랑한 영화들" 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면 더 많은 뒷 이야기들이 나옴.
4785337747843
24.11.05
BEST
원래는 크리스마스에 가구들이 살아나는 스토리였다
-> 촬영 도중 스토리 변경 (지하실 난로가 웃는 모습이 그 흔적)
,,
도둑 역의 배우도 원래 다른 사람이였다
-> 둘이 케미가 안맞아서 비싸다고 포기해온 사람 다시 섭외. 재촬영..
,,
촬영용으로 빌린 집이 너무 작았다..
-> 결국 집 내부를 똑같이 복제해서 인근 학교 체육관 내부에 세트장을 만듦.
,,
결국 엄마가 차를 빌려타는 밴드 리더는 감독이 지인찬스로 딱 하루만 출연해 달라고 싹싹 빌어서 모셔옴.
-> 23시간을 촬영했다고 함 ㅋㅋ (진짜 교통비만 받고 옴)
,,
넷플릭스 "우리가 사랑한 영화들" 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면 더 많은 뒷 이야기들이 나옴.
보쿠토뿐이라네
24.11.06
23시간ㅋㅋㅋ하루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짱구의꿈
24.11.05
맥컬리 맥컬리 컬킨 컬킨
전체 인기글 전체글
우원박 뿌온카 응원
9
주우재 생일케이크 변천사
13
침착맨님 감사합니다...
42
오늘자 마음의소리를 통해 밝혀진 충격사실
16
침착맨 대체 뤼튼에 무슨 짓을 한거임?
18
걍 시원하게 한대 태우자 ㅋㅋㅋ
26
주우재님 생일 축하해요
7
한파에 당황한 아이둘
9
침착맨 얼굴들
21
지난주 우리집 고양이들 + 새식구
26
기안84가 그린 다비치 70주년 콘서트
7
패션의 거리 동묘근황
20
🎬실시간 영화 <하얼빈> 제작보고회 하는 우원박 😎
25
통천 침투부 출정!!
16
나라별 수도 이름
20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1126) - 잇코노미
13
얼큰한 미군썰
14
금요일 대회 끝나고 하면 재밌을 것 같은 미니게임
19
훌쩍훌쩍 대기업 아이돌의 휴가
16
카카오톡 본격 침착맨 짤 모음 1 이모티콘 영상 출처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