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구와 비밀의 숲
얼마전까지 ‘오구와 비밀의 숲’이란 게임을 했습니다
너무나도 귀여운 아기 오구의 여행이었지요
누나와 저는 컴퓨터 앞에 앉아
돈이 없는데 모자를 왜 사냐고 다투기도 하고
어느 마을을 먼저 갈지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나이를 먹고도 애들처럼 놀 수 있는 것도 행복이겠지요?
돌이켜 봤을 때 하나의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댓글
ㅇ0ㅇ
24.11.02
졸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코몽키스페너
24.11.02
풍형 닮았다 ㄱㅇㅇ

가지무침전문점
24.11.02
침오구 너무 커엽네요
피읖눈침저씨
24.11.02
좋네요
괴정동미운둥이
24.11.03
가와이~
전체 인기글 전체글
★3★0★0★달★성★
65
원피스 109권에서 새로 밝혀진 사실들
15
박보검 닮은 사람을 닮은 사람 밈의 유래
24
부산 여행 중 만난 침착맨의 흔적
18
구쭈기획안 4탄
104
11세 잼민이의 삼촌 결혼식 축사.jpg
10
제 컨설팅이 하늘에 닿았군요
26
장난감 재활용 인터뷰의 말투가 심상치 않다.jpg
7
오늘 밍키를 만났어요~~
26
은수와 방장
7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41108) - 잇코노미
12
드디어 염원하던 풍월량 초대석 하네요
8
남녀의 차이 (feat. BBC 사이언스)
26
일본인이 먹고 눈물 흘린 한국 아이스크림
25
📸 화보찍는 우원박 짤 모음
21
미라클 팬아트 298일 차
6
침착맨 만담 모음
16
옾 피크민
8
회사 내부 좌파 색출하는 과장님
11
세상에서 크리스마스 가장 좋아하는 사람의 냥이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