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댓글
맹대곤영감
24.11.01
BEST
ㄹㅇ 할 것도 없는데 왜 왔냐고 투덜거리다가도 대충 술먹고 놀다가 나 이제 갈게하면 심심하니까 걍 자고 가라고 섭섭해함ㅋㅋㅋㅋㅋ
맹대곤영감
24.11.01
BEST
ㄹㅇ 할 것도 없는데 왜 왔냐고 투덜거리다가도 대충 술먹고 놀다가 나 이제 갈게하면 심심하니까 걍 자고 가라고 섭섭해함ㅋㅋㅋㅋㅋ
500ml
24.11.01
아 이거 웃기다 ㅋㅋㅋㅋㅋ
노지완실명제
24.11.01
강동의이병건개방장사랑해
24.11.01
저게 찐친이지ㅋㅋㅋㅋ
잡덕맨
24.11.01
그냥 산만한 사람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꼰대 한번 나오셔야겠네
절대햄탈해
24.11.01
HOSHE
24.11.01
몬가.... 성인이 되고는 속 마음 얘기도 못하겠고(괜히 골치아프고 피곤함)
그렇게 보니 진정한 친구니 뭐니 하는 것보다
은근 은근 옆에 있는데 서로 불편하지 않는 선에서
서로 이해하고 덜 외로우면 되는 듯..
남자들 참 외롭겠다
Craft
24.11.01
찐친은 그냥 옆에만 있어도 의지가 되긴함 ㅋㅋㅋ
코코몽키스페너
24.11.01
YYYY
24.11.01
이런 대화 아님 무지성 상호 비난
병에걸린시체
24.11.01
침: 소서러 눌러보세요
펄: 불러보라고?
침: 네
펄: 소서러~
괴정동미운둥이
24.11.01
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
오예스
24.11.01
진지한 이야기 말고 가벼운 이야기만 하길 윈하는 사이도 있긴함 ㅋ 편안 안식처 같은 존재 서로 아무말이나 뱉어대도 그냥 있으면 좋은 느낌이 있죠
리리카
24.11.01
전체 인기글 전체글
침착맨 만담 모음
16
16
옾 피크민
8
8
회사 내부 좌파 색출하는 과장님
11
11
세상에서 크리스마스 가장 좋아하는 사람의 냥이
12
12
[두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4.11.14) 기념 두들 만들어 보았습니다!
23
23
오싹오싹 일본 3대 방송사고
7
7
타이타닉 침몰을 경고한 할아버지
2
2
수능 영어 지문 느낌의 카톡.jpg
13
13
“엘리트 소녀 쏘영이가 승부를 걸어왔다!”
32
32
의외로 크기가 어마어마한 것들
22
22
자동문은 힘든 남매
23
23
고고학자 강인욱 교수 "김풍의 고구마언덕 유저였다"
17
17
남의 결혼식가서 신부보고 울어버린 송승헌
14
14
진퇴양난 進退兩難
10
10
이말년 그림체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10년 넘게 진행중)
38
38
저의 포켓몬 카드 게임 Pocket 리세마라 방법 공유합니다!
4
4
명작만 뽑는다는 의상실.jpg
10
10
유재하, 42년만의 미발표 신곡 ‘별 같은 그대 눈빛’
9
9
허술하구만
10
10
의외로 트럼프도 좋아한다는 한국 문화
17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