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 타고 다니겠다고 호들갑떨다 관뒀음을 자백함
댓글
음악다방
24.10.30
BEST
어차피 아무도 안믿었음ㅋ
연구아저씨
24.10.30



음악다방
24.10.30
BEST
어차피 아무도 안믿었음ㅋ
병거니우스의원펀데이
24.10.30
침잘알ㅋㅋㅋㅋㅋㅋㅋ
너의집보일수록자꾸만
24.10.30
이건 차짬먹은 종수햄도 안믿었을듯
가지무침전문점
24.10.30
내 예상보다 오래 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덴버껌
24.10.30
정확히 이 반응이었음
"ㅋ.. 퍽이나 하겠다"
로이스
24.10.30
전기자전거도아니고 일반자전거로 호들갑떨때 바로알아봄
황금
24.10.30
실용적인거 살라믄 전기자전거 사라고 암만 말해도 기어이 빨빨이 사더만
옾월량
24.10.30
한번 출퇴근 하고 빨래건조대가 된 거 같음ㅋㅋ동네 자전거 샵가서 바구니랑 가방 달고 탈꺼라고 해놓고 안탐!
미야자키끼얏호
24.10.30
여러분 본인이 자백했다는 게 중요한 검니다!!!
고추사냥
24.10.30
이봐봐 내 이럴줄알앗다
짬차돌뽕통조림
24.10.30
지금까지 탁구할 거다, 자전거 탈 거다 호들갑 떤 게 한 두개가 아니죠?
침착맨방송너무재밌어요
24.10.31
탁구 쏘맘이랑 같이한고있다고 하다 이제 쏙들어갔넴;;;
나도 침착맨 탁구한다고해서 탁구 시작했는데...
DogCat8
24.10.31
짐작하건데 내년 봄쯤에 분명 다시한번 자전거 타야겠다라는 얘기가 나올것 같습니다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4.10.31
똥꼬 아파서 관뒀다에 겁니다
괴정동미운둥이
24.10.31
거 봐라. 내 이랄 줄 알았다. 내 뭐라 그랬냐? 너 이리 와서 앉아봐라. 이거 다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얘기야. 내가 나 잘 되라고 얘기하랴? 다 너 잘 되라고 얘기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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