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침순이외다.
잠시 살던 집에서 나와야 될 일이 있어서 에어비앤비로 빌린 집에서 원래 고양이를 키우는 게 아니겟삼?
심지어 개냥이라서 내 옆에 딱 붙어서 잠도 자고 고로롱거림.. 흑흑 내가 델꼬 오고 싶엇삼. 호스트가 주말에 없어서 고양이가 나랑 많이 놀아줘서 기뻤움.
이름은 princess임 공주 그 자체.. 또 가야지 행복해라 냐옹아~
+) 사실 두 마리엿슴~ creamy 임 얘는 도도냥이 하지만 내 침대를 조아햇지. 또 보자 냥이들아~

댓글
독깨팔여친
24.10.29
BEST
후기 별 만점
사유: 고양이
독깨팔여친
24.10.29
BEST
후기 별 만점
사유: 고양이
고구마언덕비회원
24.10.29
완전 럭키침키잖아~!!!!!!!!!!!!!

웃지마세요
24.10.29
헉 이름도 푸린쎄쓰
우원박조아무새
24.10.30
털뭉치는사랑
잡덕맨
24.10.30
럭키비키자나
버거버거버거버거
24.10.30
고양이에 속지마!!!
사실적허구
24.10.30
옵션: 고양이
일론머스크3세
24.10.30
주말동안 고양이 돌봐줄 분 구해요!
돌봄비용은 하루 100,000원 제가 받아요!
DS아빠
24.10.30
장모종들 쓰다듬으면 얼마나 부드럽게요?
저가요해외침순인데요
24.10.30
내 칭구 냥이는 단모종인데 또다른 매력이잇음 장모종 흑흑 힐링하고옴
얼렁뚱땅맨
24.10.30
고양이 해린 닮았다
저가요해외침순인데요
24.10.30
어 구러네 어쩐지 좋더라니 >.ㅇ
@얼렁뚱땅맨
피읖눈침저씨
24.10.30
와 힐링
한교동
24.11.06
거 어디요 나도 좀 묵읍시다
전체 인기글 전체글
오늘자 단군 근황
47
침루이지 철가봉 단굼바
11
레딧에 올라온 <흑백요리사> 안성재심사위원 미국시절 동료 ssul..
13
여자친구 해체때 격한 반응을 보였던 사람
8
학교의 존재가치를 다시 깨우친 교수님
10
철면수심 "침착맨의 T1 가스라이팅 더 이상 참지 않겠다" 선언
17
신상혁: 다섯 번째 우승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19
감스트가 유튜브 댓글보고 놀란이유
15
미라클 팬아트 287일 차
6
미라클 팬아트 288일 차
3
와루이지! 이 공격은 대체 뭐냐!
9
미라클 팬아트 291일 차
7
미라클 팬아트 289일 차
6
의외로 옥수수인 것
12
보안이 미쳤다는 이상한 원룸
16
치약회사가 좋아할 기안84
24
고양이 카페에서 잠들면 생기는 일
11
마리오 파티 침버리
34
키가 많이 커진 쌈디
25
제품 생산이 중단되었다는 폴란드 음료수
11